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2.07.13 17:56

목구멍 ,삼겹살 프랜차이즈 내부 확장 진행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팀브로(대표 신철욱, 문성재)는 삼겹살 프랜차이즈 ‘목구멍’ 본점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더 좋은 고기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부를 확장했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에서 오픈한 목구멍 본점은 열 보존율이 높은 솥뚜껑을 시그니처 불판으로 사용하여 미박삼겹살과 특목살, 갈비본살을 판매하는 프랜차이즈점이다. 

목구멍 관계자는 "목구멍은 점주와 본사가 상생하는 프랜차이즈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라며 "대우 조선과 삼성 중공업 직원에게 10% 할인을 하고 거제도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하는 등 지역주민과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