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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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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05 15:07

곽도원, 현 소속사 마다엔터와 재계약

▲ 마다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곽도원이 마다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마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곽도원과 다시 한번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항상 변함없이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하겠다"라고 전했다.

배우 곽도원은 2003년 영화 '여섯 개의 시선'으로 데뷔해 영화 '아저씨', '황해', '범죄와의 전쟁', '변호인', '타짜: 신의 손', '곡성', '특별시민', '강철비', '남산의 부장들'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ENA 채널방영 '구필수는 없다' 구필수 역으로 9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해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곽도원 주연 영화 '소방관'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를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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