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블루비뇨기과의원 강남점이 지난 23일 제16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비뇨기과 부문 최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 관계자에 따르면 블루비뇨기과 강남점은 환자의 입장에서 치료를 해 보건산업계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블루비뇨기과의원 강남점 윤인석 원장은 “요즘처럼 기온이 높아질 때면 옆구리 통증이 나타나는 요로결석 증상을 조심해야 한다. 요로결석은 신장이나 요관, 방광, 요도 등에 단단한 돌이 생겨나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고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심할 경우 혈뇨가 보일 수 있으니,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를 만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보건산업대상은 국내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