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주식회사 토니모리는 배우 김하늘을 토니모리 스킨케어 마스크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방송뿐만 아니라 개인 SNS를 통해 럭셔리하고 화려한 패션 감각을 뽐냈던 김하늘은 이번 광고에서 컬러풀한 마스크를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소화하고 있다. 내추럴한 베이직 원피스, 시크한 블랙 수트, 컬러풀한 패션 등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강진 아이앤씨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 킬힐에서 쇼호스트로 활약을 펼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하늘을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토니모리 스킨케어 누디마스크’의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배우 김하늘이 방송이나 SNS를 통해 보여준 이미지와 토니모리 스킨케어 누디마스크가 주는 이미지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고 광고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하늘이 공식 모델로 활약한 토니모리 스킨케어 누디마스크의 TV CF 는 오는 7월 초부터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7월 2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런칭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매장과 유통법인 ㈜세컨드 스토리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