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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피플
  • 입력 2022.06.24 18:11

[공식] 남주혁 측, 허위 기사 작성 기자와 해당 매체 대표 및 제보자 고소

▲ 남주혁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남주혁 측이 본인에 대한 학폭 의혹 논란 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해당 매체 대표, 제보자 등을 고소했다.

남주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오늘(24일) 남주혁에 대한 허위 기사를 작성한 '더데이즈' 민OO 기자와 해당 매체의 대표이사 및 허위 제보를 한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매니지먼트 숲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남주혁 배우는 금일 허위 기사를 작성한 ‘더데이즈’ 민OO 기자와 해당 매체의 대표이사 및 허위 제보를 한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당사는 신속한 수사를 통해 실체 진실이 명백히 밝혀지고, 남주혁 배우의 실추된 명예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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