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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패션
  • 입력 2014.04.16 19:24

최다니엘 정소민, '60년대 모즈룩' 커플 화보 공개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배우 최다니엘과 정소민이 만났다.

KBS2 드라마 '빅맨'에서 재벌가의 남매로 등장하는 두 사람은 최근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경쾌한 매력을 뽐냈다.

▲ 얼루어 코리아 제공
60년대 모즈룩으로 변신한 두 사람은 각자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을 때도 사이 좋게 대화를 주고 받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

정소민보다 세 살 위인 최다니엘은 "나이에 비해 차분하고, 생각이 깊은 친구"라며 정소민을 칭찬했고, 정소민 역시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다"며 호흡을 과시했다.

4월 28일 방영되는 드라마 '빅맨'의 두 주인공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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