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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연희 “성격 때문인지 몰라도 여성 팬 더 많아, 언제나 감사히 생각해” [화보]
2022년 04월 18일 (월) 14: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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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bnt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2012년 ONSTYLE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삼아 지난 10년간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준 모델 여연희. 20대 초반의 날 선 열정과 낯선 열망 안에서 그는 자신을 피어내는데 여념이 없었고, 그렇게 피어난 잡념 속에서 때로는 막막함을 느끼며 고개 숙이기도 했다고.

그런 그가 다시금 중심을 찾는 데에는 경계 바깥의 새로운 꿈이 주효했다. 연기자와 모델, 그 새로운 경계 앞에 선 여연희는 이젠 막막함에 좌절하지 않는 듯했다. 평범하지만 지겹지 않은 것, 그래서 유연하게 나아갈 수 있는 것, 그게 무엇인지 여연희의 마음은 알고 있음에.

   
▲ b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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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bnt와 화보 촬영한 그. 여연희는 여성 팬들의 존재에 대해 물어보자 “여성 팬이 더 많아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성격 때문인지 몰라도 모델 일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그랬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근 한 브랜드와 협업한 시그니처 백에 대해 여연희는 “이번에 협업하게 된 ‘요니백’ 제작 과정은 정말 흥미로웠다”라며 “언젠가 기회가 온다면 여러 가지 제품을 추가로 디자인해 보고 싶다”라고 열망을 비쳤다.

최근 연기자 활동을 시작한 그. 꿈꾸게 된 계기에 대해 물어보자 여연희는 “모델과 연기자는 무언가를 표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라며 “모델 일을 10년 이상 하다 보니 이젠 나라는 사람을 매개체로 좀 더 많은 것을 표현해보고 싶었다”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 bnt 제공
   
▲ bnt 제공

한편 데뷔 후 흘러간 시간을 이야기하며 “옛날에는 남의 의견을 잘 수렴을 못하고 마냥 고집만 셌지만 나이가 들면서 조금은 유연해지고 부드러워진 느낌”이라고 고백하기도.

독립영화 ‘더 사일런스 비트윈’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선 그. 촬영 소감에 대해 그는 “촬영장에서의 낯섦이 정말 새로웠고, 그 새로운 세상을 살게 됐다는 점 또한 너무 매력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프레임 안에서 연기하는 내가 신기했다. 나도 모르는 내 모습을 찾게 되는 과정도”라고 소감을 밝혔다.

   
▲ bnt 제공
   
▲ bnt 제공

그렇다면 감정 표현할 때 특히나 어려운 부분이 있을까. 여연희는 이에 “화를 내는 연기가 특히 어렵다”라며 “내가 의외로 싸우는 것도 싫어하고 화 자체가 별로 없는 편”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지난 20대에 대한 질문에 여연희는 “돌이켜보면 20대에는 아등바등 노력하며 살진 않았던 것 같다”라며 “주어진 일에 대해선 열심히 임하지만 정말 흘러가는 대로 사는 사람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러다가 이젠 많이 달라졌다. 꿈에 대한 욕심도 생겼고, 그에 맞춰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고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 bnt 제공
   
▲ bnt 제공

ONSTYLE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으로 모델계에 새롭게 떠오른 그. 여연희는 “21살, 정말 어릴 때”라며 “‘도수코’를 기점으로 직업의식을 좀 더 확실히 갖게 됐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지금의 그는 어떤 지점에 와있을까. 여연희는 “아직 모델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에 큰 감사함을 느낀다. 나는 지금 과도기에 와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디자인, 연기 등 다양한 방면에 도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 b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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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서 한 발짝 더 나아갔다고 생각되는 촬영에 대해서는 ‘더 사일런스 비트윈’을 꼽았다. 작은 독립영화이지만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된, 소중한 작품이라고.

이어 자신의 성향, 이미지에 대해 최근 새롭게 깨닫게 된 부분은 없는지 묻자, 여연희는 “난 내성적이진 않지만 내향적이고, 사람들과 있는 것도 좋아하지만 때로는 혼자 있는 것도 좋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스스로의 이미지를 조금 탈피하고 싶은 순간도 있는지 물어보자 그는 “가끔은 이런 내 이미지가 싫지만 이제는 그냥 내가 나인 것에 감사하고 있다. 내 이미지 덕에 많은 도움을 받아왔으니까”라고 담담히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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