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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미혜 기자
  • 뷰티
  • 입력 2011.02.27 12:06

쥬이 오가닉, 플로라 블러셔 출시

자연의 순수함과 로맨틱한 컬러를 담은 블러셔

 
호주 유기농 꽃잎 메이크업 브랜드 쥬이 오가닉에서 우아하고 로맨틱한 페이스로 만들어 줄 ‘플로라 블러셔’를 출시했다.

쥬이 오가닉 플로라 블러셔는 유기농으로 재배된 다마스크 장미와 자스민, 카모마일 꽃으로 색상을 표현하고, 호호바 오일, 알로에 베라 파우더, 토코페롤 등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윤기를 더해 자연스러우면서 화사한 입체 페이스로 표현한다.

특히 쥬이 오가닉의 모든 제품은 원료와 제조 과정이 미국 농림부 유기농 인증인 USDA를 받은 것으로 탈크, 파라벤, 화학성분, 유전자 조작, 방부제, 동물실험 등 6無의 원칙을 지키며 만들어 진다. 또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탈크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촉촉하면서 화사한 피부로 표현할 수 있다.

쥬이 오가닉 플로라 블러셔는 망고, 피치, 메론, 그레이프푸릇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자사 쇼핑몰(www.zuiikorea.com)과 GS 샵(www.gsshop.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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