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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22.03.30 09:52

아이린-보나, 봄 기운 물씬 러블리룩으로 찰스앤키스 프레젠테이션 참석

▲ 찰스앤키스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지난 3월 25일, 톱 모델 겸 글로벌 인플루언서 아이린과 최근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보나가 성수동 비컨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싱가포르의 대표 패션 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의 2022 봄 여름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아이린은 민트 컬러의 ‘코다백’과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알렉스 샌들’을 매치해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보나는 오렌지 컬러의 ‘코아백’과 옐로우 컬러의 ‘플랫폼 페니 로퍼’를 매치하여 사랑스러운 여친 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 찰스앤키스 제공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찰스앤키스의 스테디 셀러 개빈백과 샬롯백도 이번 시즌의 매력적인 컬러로 선보인다. 

한편, 찰스앤키스의 2022 봄 여름 컬렉션 아이템들은 찰스앤키스 온라인 몰과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 찰스앤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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