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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22.03.29 09:31

BJ 하느르, 4월 22일 새마을의 날 맞아 새마을 운동 콘셉트 화보 공개

▲ 크레이지 자이언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인기 BJ 하느르가 새마을의 날을 맞아 섹시한 새마을 운동가로 변신했다.

<크레이지 자이언트>(이하 ‘크자’)는 인기 BJ 하느르를 4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크레이지 자이언트 제공

표지에서 하느르는 시골을 배경으로 새참을 먹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밀짚모자, 막걸리 주전자 등 목가적인 소품과 대비되는 아찔한 비키니와 핫팬츠로 색다른 섹시함을 표현했다.

내지에서도 삽, 손수레, 몸빼 바지, 사다리 등 작업용 소품과 하느르의 육감적인 몸매가 어우러진 이색 화보를 선보인다.

▲ 크레이지 자이언트 제공

BJ 하느르는 “재미있는 콘셉트와 연출 덕분에 촬영도 즐거웠고, 독자분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만족스럽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크자 4월호는 BJ 하느르의 새마을 운동녀 화보 외에도 전속모델 민한나와 BJ 화사비의 화보, 4월과 관련된 다양한 기사 등 흥미로운 볼거리를 담았다.

▲ 크레이지 자이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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