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안효섭, 연우가 커플 셋업을 입고 따뜻한 봄 기운을 전달했다.
미국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친환경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우(nau)가 친환경 소재와 포틀랜드의 도시 색을 담은 ‘블라썸 셋업’ 시리즈를 출시하며, 전속 모델 안효섭, 연우가 함께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한 것.
화보와 영상은 안효섭과 연우가 화사한 봄날 포틀랜드 라벤더 밸리를 배경으로 자전거를 타고 ‘그린 피크닉(Green Picnic)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훤칠한 키와 뛰어난 비주얼로 나우의 블라썸 셋업 시리즈 제품을 소화해낸 두 모델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실제 그린 피크닉을 즐기는 커플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줬다.
나우 블라썸 셋업 영상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나우코리아(@nau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