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슈페리어(대표 김대환)의 프렌치 프레피스타일 골프웨어 ‘마틴골프(martinegolf)’가 SS시즌부터 MZ세대를 더 가까이에서 만나기 위한 접점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Rozy)가 모델로 활동 중인 마틴골프는 지난 3월 4일, 판교 현대백화점 7층에서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며 22SS 컬렉션과 새로운 보이프렌드 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Real Start, Signature Sensibility’를 주제로 다채로운 봄의 색채감과, 프레피 스타일을 컬렉션으로 구현해냈다. 그뿐만 아니라 새로 론칭한 보이프렌드 라인에서는 필드 뿐 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룩들로 구성됐다.
판교 현대백화점 입점 기념으로 오픈 당일부터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매장에서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으로 럭키드로우를 진행하며, 남녀 커플 골프웨어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매장 직원에게 공유 시 마틴골프 굿즈가 제공 될 예정이다.
마틴골프관계자는 ‘타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프렌치 스타일의 프레피 스타일은 온라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판교 현대백화점 매장 오픈을 통해 영골퍼들이라면 누구든 쉽게 방문해 마틴골프가 제시하는 프렌치 프레피룩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