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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유발하는 체형 불균형 질환에 도수치료 도움
2022년 02월 08일 (화) 17: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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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현대인들에게서 잘못된 자세 습관에서 비롯된 통증질환 사례가 늘어가고 있다.

이는 책이나 모니터를 가깝게 보기 위해 얼굴을 앞으로 내밀거나,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리를 꼬고 골반을 비트는 자세들로 인해 체형 불균형의 문제가 나타나고, 그를 원인으로 하는 디스크, 측만증 등의 통증질환으로 악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 장안큰나무재활의학과의원 조세운 대표원장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바른 자세를 습관화 하고, 장시간 앉아있어야 하는 경우 중간 중간 일어서 허리를 뒤로 젖히는 등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미 체형의 틀어짐이 나타난 경우 교정 치료를 통해 통증질환으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안큰나무재활의학과의원 조세운 대표원장은 “최근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늘어가면서 거북목이나 골반 틀어짐, 척추측만증 등의 체형 불균형 질환의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만성적인 통증 질환으로 이어지기 전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체형 불균형의 경우 꾸준한 도수•운동치료를 통해 교정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는 수술이나 약물적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합병증이나 부작용의 확률이 낮아 고령자나 고혈압, 당뇨 환자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도수치료란 전문 치료사가 사람의 몸을 머리부터 발 끝까지 진단하여, 손과 도구를 이용해 통증과 체형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에 도움을 주는 치료법으로, 변형된 척추, 관절을 바로잡아주고, 뭉친 부위를 풀어주어 각 부위의 기능 정상화를 돕는다. 

또한 도수치료는 개별 난이도 조절에 따른 맞춤 치료가 가능하며,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반복 학습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게 정확한 운동법을 훈련시켜 주어 질환의 재발 방지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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