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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뷰티
  • 입력 2022.02.01 10:02

톰 포드 뷰티, 현빈 세 가지 매력 담은 향수 캠페인 공개

▲ 현빈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가 브랜드 최초 아시아 퍼시픽 향수아타셰(홍보대사) 배우 현빈과 함께한 ‘프라이빗 로즈 가든’ 콘셉트의 기프트 캠페인을 2월 1일(화) 국내 첫 공개했다.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공개된 캠페인 속 현빈은 새로운 계절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듯 클래식한 화이트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댄디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배우와 함께한 톰 포드 뷰티 향수는 2월 1일 공식 출시하는 로즈 디 아말피(플로럴 머스크), 로즈 드 신(플로럴 앰버), 로즈 드 루시(플로럴 레더)로 야생 장미의 이중성을 머스크부터 레더까지 3가지의 이국적인 플로럴 향을 선보인다.

 

남녀 모두를 위한 젠더리스 장미 향수인 신제품은 공식 온 오프라인 백화점 매장과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더현대 서울(2월 3일~6일)과 갤러리아 타임월드(2월 17일~20일) 팝업 스토어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빈과 함께한 신제품 화보와 함께 공개될 영상 캠페인은 2월 1일 톰 포드 뷰티 공식 SNS 채널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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