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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이후 ‘후유증’ 예방에 신경 써야
2022년 01월 18일 (화)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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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겨울철 빙판길에서는 가벼운 접촉사고부터 차량이 미끄러지며 발생하는 추돌사고까지,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보통 교통사고를 경험했을 때 큰 부상이 없다면 차량 정비에만 신경을 쓰고 정작 본인 몸을 치료하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사고 이후 당장 눈에 보이는 부상이 없어도 다양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후유증 예방에 대비해야 한다.

   
▲ 광교정한의원 박상훈 원장

교통사고 후 외과적 손상과 병원 장비를 통한 기계적 검사를 통해 나타나는 증상은 응급수술이나 외과적 치료를 통해 일차적인 치료가 끝이난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근육과 인대 등 연부조직의 손상이 생기는 경우가 더 많다.

또한 사고 충격으로 현기증이나 귀울림, 불면증, 피로 등 심리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경미한 교통사고일 경우 검사를 통해 이상소견이 나오지 않는 경우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방치된 손상이 후유증으로 남는 것은 물론 만성화 위험도 있다.

이렇듯 교통사고 이후 가장 위험한 것은 환자 스스로가 괜찮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타박상이 심한 경우나 충격이 심한 경우에는 병원을 찾게 되지만 사고 후 스스로 몸을 확인하고 특별한 이상징후가 없다고 해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 후유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외과적인 손상이 심해 수술이나 집중치료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후유증의 경우 한방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 보통 후유증상은 검사에 나타나지 않는 환자들의 주관적인 증상들이 대부분이며, 기능적인 이상을 보이는데 범위가 넓고 다양하다. 

한의원에서는 한약 처방과 약침요법, 부항, 추나요법 등 통증 치료의 방법이 다양하다. 한약과 침치료 뜸 치료 등을 통해 몸 안의 혈액순환을 강화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 사고 당시 충격을 받아 변형이 나타날 수도 있는 경추와 척추 골반까지 이어지는 전신 체형 문제를 진단한 뒤 교정치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의 경우 때에 따라 변하는 증상을 빠르게 진단해 치료해야 하는 만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맞춤형 치료에 나서야 한다.

도움말: 광교정한의원 박상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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