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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2' 어쩌다벤져스, 사상 최초 외국인 팀에 남해 전지훈련 첫 승리
2022년 01월 17일 (월) 1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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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JTBC ‘뭉쳐야 찬다 2’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어쩌다벤져스’가 남해 전지훈련에서 첫 승을 거뒀다.

어제(1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대회를 마치고 남해로 전지훈련을 떠난 전설들이 창단 이래 최초로 외국인 팀과의 대결 끝에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전지훈련의 성지’라 불리는 남해에 모인 ‘어쩌다벤져스’는 지난 시즌1 당시 모두를 주저앉혔던 공포의 계단 훈련을 시작으로 감코진(감독+코치진)표 지옥 훈련에 돌입했다. 워밍업 만으로도 녹초가 된 전설들은 반드시 한 번에 훈련을 끝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그런 가운데 이미 여러 차례 안정환 감독에게 속았던 김동현과 모태범은 이것이 마지막이 아닐 것이라는 불신의 눈빛을 보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김동현은 휘슬이 울리자마자 근육통을 극복하고 40초 만에 계단 주파에 성공, 승부사의 면모를 뽐내 모두를 열광케 했다.

끝을 모르고 계속되는 계단 훈련에 전설들이 반발하자 감코진은 이들을 어르고 달랬다. 전설들은 “안돼, 일어나야 해”라며 거세게 반항했지만 안정환 감독의 한 마디에 얌전히 다시 계단을 오르기 시작해 폭소를 안겼다. 점점 고갈되는 체력에 전설들은 바닥을 굴러다녔고 모태범은 생떼를 부리며 훈련 파업을 선언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어쩌다벤져스’의 첫 전지훈련 경기 상대는 외국인 선생님들로 구성된 FC아폴로 팀이었다. 특히 케냐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 출신부터 미국의 축구형제까지 각국에서 모인 축구 실력자들로 구성된 팀이라고 해 창단 이래 처음으로 성사된 외국인 팀과의 경기를 더욱 기대케 했다.

곧이어 시작된 전반전에서는 전설들이 일방적으로 경기를 주도해갔다. 안드레 진은 오직 공만 노린 깔끔한 태클로 상대의 공격 기회를 완벽하게 저지했다. 계단 훈련의 여파로 계속해서 다리가 풀렸지만 김현우는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 경기에 임하는 투지를 발휘했다. 안정환 감독은 체력 부족을 이겨내고 열심히 뛰어주는 전설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이기면 훈련 하나 취소’라는 깜짝 공약으로 승부욕을 끌어올렸다.

이어진 후반전에서는 승리를 향한 전설들의 맹공세가 펼쳐졌다. 김준현이 기습 슈팅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가져오자 이장군의 크로스를 받은 박태환이 깔끔한 슈팅으로 깜짝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벤치를 깜짝 놀라게 했다. 더불어 코너킥 찬스에서는 조원우의 킥을 받아낸 박태환이 마침내 세트 피스 찬스에서의 첫 골에 성공, ‘어쩌다벤져스’의 승리를 견인했다. 

‘어쩌다벤져스’는 창단 이래 최초 외국인 팀과의 대결에서 피로도 잊게 만드는 짜릿한 승리의 맛을 만끽했다. 이동국 코치는 세트 피스 득점 보상금을 약속했고 안정환 감독은 공약대로 훈련 중 하나를 빼겠다고 해 전설들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이날의 MOM(Man Of the Match)은 멀티 골의 주인공 박태환과 칠전팔기의 오뚝이 김현우가 선정됐다. 

이처럼 ‘어쩌다벤져스’는 한층 더 강인해진 체력으로 남해 전지훈련 첫 경기의 승전고를 울리며 전국제패를 향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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