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악어백 브랜드 호미가는 22S/S시즌 신상백과 프리미엄 한정판 악어백을 공개하는 VIP 고객초청 ‘Pre_Order展’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Pre_Order展은 2016년을 이후 약 5년만에 오픈했으며, 지난 19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개최하여 3일동안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Top of Top, Detail of Detail”을 슬로건으로 곧 다가올 22S/S시즌에서 새롭게 선보일 호미가만의 새로운 컨셉과 디자인 그리고 프리미엄 한정판 컬러의 악어가죽을 소개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커스터마이징 오더를 진행했다.

한편 호미가 관계자는 “호미가와 함께 특별한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VIP행사, 팝업스토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호미가만의 특별한 컬러감과 고급스러움을 온전히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