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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피플
  • 입력 2021.11.21 10:01

솔비, 오늘(21일) 외조모상 "코로나19로 장례 조용히 치를 것"

▲ 솔비 ⓒ스타데일리뉴스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가 외조모상을 당했다.

오늘(21일) 솔비의 소속사 엠에이피크루는 "솔비의 외할머니께서 이날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현재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는 고대안산병원 장례식장 B103호에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고인의 발인은 23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예산화산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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