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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생활
  • 입력 2021.11.19 20:45

주얼리 브랜드 ‘미스그린’ x 람이언니 변가람, 빅토리아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선보여

▲ 인플루언서 람이언니 변가람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뉴욕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미스그린’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인플루언서 람이언니 변가람과 함께 빅토리아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영국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빅토리아 여왕. 풍요로움과 화려함이 빅토리아시대를 상징하는 만큼 패션 속에서의 주얼리 또한 큰 부분을 차지했으며 이를 표현하기 위해서 화려한 색채와 다양한 컷팅의 스톤들을 이용한 디자인을 미스그린만의 스타일로 창조했다.

▲ Victoria Petite Green Necklace, Victoria Petite Green Earrings, Victoria Petite Green Ring

빅토리아 컬랙션 라인들은 클래식한 에메랄드 컷 스톤 주변으로 섬세한 라인 파베가 디자인을 완성시켜 더욱더 빛깔의 고혹적임을 느낄 수 있다.

변가람 x 빅토리아 컬래버레이션 컬렉션는 Victoria Petite Green Necklace, Victoria Petite Green Earrings, Victoria Petite Green Ring 3종을 각 상품별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제품에 대한 구매는 인스타그램 람이마켓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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