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인사이드케어'는 브랜드 모델로 윤영미 아나운서를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사이드케어 관계자는 "윤영미 아나운서 특유의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부합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중년 여성의 건강관리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앞으로 윤영미 아나운서는 인사이드케어와 함께 중년여성들의 건강과 속 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인사이드 케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윤영미 아나운서는 1985년 추천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0년 12월까지 SBS 편성 본부 차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 경남 고성 공룡 세계엑스포 홍보대사, 2011년 서울디지털산업단지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했다.

인사이드케어의 상담 서비스 '인사이드 케어 솔루션'은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서비스로 중년여성들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체, 내외적 고민을 컨설팅하며,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