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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1.10.28 14:30

더쎄를라잇브루잉, 한화이글스 프로모션데이 성료

▲ 더쎄를라잇브루잉 전동근 대표이사가 한화VS키움전 시구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수제 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대표이사 전동근)이 지난 10월 25일(월) 한화이글스VS키움 히어로즈전에 프로모션 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더쎄를라잇브루잉의 전동근 대표이사가 시구자로 나서며 한화이글스의 승리를 응원했다.

전동근 대표이사는 이날 시구의 소감으로 “우리 더쎄를라잇브루잉은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에 대한 꿈과 비전을, 한국 우주 산업 대표기업인 한화의 구장에서 펼쳐보고 싶었다”면서 “앞으로 한화를 비롯하여 우주와 관련 있는 다양한 기업 및 단체 등과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유동골뱅이맥주 △쥬시후레쉬맥주 △스피아민트맥주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통해 대중의 다양한 맛과 취향을 만족시키는 한편, 자사 제품 출시로 정통 맥주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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