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매거진 <데이즈드>가 모던과 젊음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 브레이브걸스 유정과 함께한 아우터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캘빈클라인 진,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신상품을 믹스매치하여 지금까지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시그니처 로고가 돋보이는 스웨트 셔츠와 숏 오버사이즈 푸퍼 패딩을 매치하여,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미니멀룩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캘빈클라인에서 자체 제작한 텀블러를 사용하는 유정의 모습은, 지속 가능 소재를 사용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해준다. 지속 가능 소재로 제작한 그레이 컬러 숏 다운 푸퍼 패딩은 소매가 탈부착되어 패딩 베스트로도 착용 가능, 2 in 1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캘빈클라인 진은 패딩, 아우터, 스웨트 셔츠, 데님 팬츠를 포함한 다양한 서스테이너블 상품을 출시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패션을 통해 제로 웨이스트 무브먼트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2021 가을 신상품중 일부 제품은 유기농 면,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로 제작되어 기존의 무겁고 뻣뻣한 지속 가능성 제품의 기준을 높혀 출시되었다.

유정이 착용한 올 가을 신제품들은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몰 CK.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매거진과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