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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89ㆍ가족액터스 합병 발표 '음악과 연기 시너지'
기존 사업 및 신규 콘텐츠 발굴 제작에도 투자 예정
2014년 03월 19일 (수) 08: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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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혜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박미혜 기자] ㈜미스틱89 (대표 이학희)와 ㈜가족액터스 엔터테인먼트(대표 양병용)가 합병을 발표했다.

지난해 8월 전략적 MOU를 체결한 미스틱89와 가족액터스는 최근 양사의 합병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프로듀서 윤종신과 하림, 조정치, 김연우, 박지윤, 김예림, 장재인 등이 소속된 미스틱89는 기존의 아이돌 음악과는 차별화된 음악적 색깔로 차세대 레이블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라이브 채널을 개국하기도 했다.
   
▲ 미스틱 89의 프로듀서 윤종신(가족액터스 제공)

가족액터스는 한채아, 신소율, 손은서,하재숙, 박혁권, 김기방 등에 최근 '처용'의 오지은을 영입한 매니지먼트사다.

이번 합병으로 양사는 기존 사업 영역인 음악, 예능, 드라마 분야에서 모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사업 영역 외에도 신규 콘텐츠 개발 및 제작에 적극적인 투자를 벌여 사업을 확대, 추진할 전망이다.

미스틱89의 이학희 대표는 “양사가 작년 여름 MOU 이후 급격히 성장했다. 서로 부족했던 부분이 많이 보완되었고, 기대 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다.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지금 합병하는 것이 양사에게 성장 동력이 될 것을 확신했다"고 밝혔다.

가족액터스의 양병용 대표 역시 “두 회사는 고유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때로는 따로 때로는 같이 활동하는 윈윈 전략을 펼치려고 결정했다. 함께 최선을 다해 빠른 성장을 이룩하고자 한다. 앞으로 연예계의 전 영역에 걸쳐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멋진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 법인명은 ‘미스틱89그리고가족’으로 확정되었으며, 기존 사업 분야에 따라 뮤지션 분야는 미스틱89, 연기자 분야는 가족액터스 이름을 그대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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