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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1.10.07 18:26

‘비결감정평가법인’, 기업 가치평가 전문 컨설팅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코로나19 4차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대면 서비스업 중심으로 회복세가 둔화됐으며 소비심리가 악화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진 모습이다. 특히, 이러한 경기 불확실성은 중소기업의 재무상황에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한하여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고 관련 전문가들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책을 서둘러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비결감정평가법인’ 관계자는 "특허권 같은 경우 비용을 발생시켜 해당 연도의 결손을 내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줄일 수 있으며 특허권을 통해 신용등급을 높이고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 및 가지급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라며 또한 "대표가 취득하는 소득이 기타 소득에 포함되어 60%의 필요경비를 인정받아 소득세를 낮출 수 있으며 기업은 매년 대가를 무형자산의 감가상각비로 경비 처리가 가능하여 법인세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결감정평가법인’은 특허권과 더불어 영업권, 저작권, 실용신안 등 무형자산과 관련된 전문 감정평가사의 객관적인 감정평가 및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제공하는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기업의 인수와 합병에 관련된 감정평가부터 기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감정평가, 부동산과 관련된 감정평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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