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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로잘린, 레슨비 290만 원→협찬 제품 먹튀 의혹
2021년 09월 30일 (목) 15: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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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로잘린 인스타그램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댄서 로잘린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의혹이 여럿 불거졌다.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로잘린이 레슨비인 290만 원을 받은 뒤, 수업은 하지 않았음에도 환불해주지 않았다며 '레슨비 먹튀 의혹'을 주장한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로잘린으로부터 대학 입시 수업을 받기 위해 연습실 대관비 포함 290만 원의 레슨비를 지불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로잘린은 한 아이돌의 댄서로 활동하며 바빠지자 레슨을 7월로 미뤘으나, 결국 6월 말에 레슨을 취소했다.

A씨에 따르면 수업을 진행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로잘린은 "이미 입시 작품을 창작했다. 그 작품을 창작하면서 쓴 시간 등 고생한 게 있으니 작품비를 환불해 줄 수 없다"며 50만 원만 환불해주겠다고 말했다. 심지어 로잘린은 언급한 50만 원도 A씨에게 돌려주지 않았다고. 

이른바 '레슨비 먹튀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로잘린은 협찬 제품을 반납하지 않고 '먹튀'한 의혹도 받는다. 과거 한 PR 대행사는 로잘린의 SNS 게시물에 "연락이 되지 않아 댓글 드린다. 사전 연락도 없으시고 기한도 한참 지나 제품 반납 요청 드린다. 제품에 태그 또는 하자가 있을 시 비용 처리 부탁 드린다. 이번 주중으로 모든 처리 부탁 드리며, 이 부분은 사전에 안내된 부분으로 법적 처리가 가능함을 다시 한 번 안내 드린다"라는 댓글을 남긴 바 있기 때문.

한편 해당 의혹들과 관련해 로잘린은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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