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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관리의 기본은 충치예방, 충치가 심하다면 신경치료 받아야
2021년 09월 29일 (수)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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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치아관리를 소홀하게 할 시 충치발생 위험에 주의해야 한다. 충치는 가장 쉽게 발생되는 치아질환 현상이다. 평소 성실한 치아관리를 이어가야 충치를 예방할 수 있지만 이미 충치가 발생했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대표적인 충치치료 방법으로는 신경치료를 들 수 있다.

   
▲ 팀플란트치과의원 김태득 대표원장

치아 신경치료는 충치치료와 동시에 뿌리의 염증을 제거하는 치료다. 겉 부분의 법랑질과 그 안의 상아질, 치수로 구성되어 있는 치아에 충치가 깊이 진행되면 극심한 통증을 발생시키게 되며 단순히 충치만 제거하는 것이 아닌 감염된 치수까지 깨끗이 소독한 후 최종적으로 인공재료와 보철로 마무리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신경치료는 치아 속 신경을 제거해서 손상되어 있는 치아를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인데, 치료를 받아야 할 시기를 놓치게 되면 치아를 발치 해야 할 수도 있다. 신경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깊게 충치가 발생하게 되는 대부분의 원인은 레진이나 인레이와 같은 치료가 오래 지나면서 작은 틈으로 균이 들어가 발생되거나 양치가 잘 되지 않아 발생하기도 한다.

간혹 충치가 겉으로 보이지 않아도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치아 속의 치수가 감염이 되면서 치아 뿌리 끝부분에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치수의 염증은 치아의 겉 부분이 건강해도 치아에 구멍을 내 치아 내부의 신경을 제거해야 통증이 사라지게 된다. 

만일 신경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받지 않게 되면 치아를 발치까지 해야 할 수 있고 임플란트나 브릿지, 부분틀니 등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발치 후 치료를 받지 않게 되면 다른 치아의 균형이 맞지 않게 됨은 물론 치아가 비틀리거나 눕게 되어 더욱 치료기간도 오래 걸리게 되고 그만큼 더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충치를 예방하고 신경치료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받고 스케일링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치아는 충치가 생긴 후 양치를 열심히 하더라도 회복이 안되기 때문에 충치가 생겼을 때는 즉각적으로 치료하여 충치가 더 크게 진행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도움말 : 평택 팀플란트치과의원 김태득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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