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인용 리클라이너 쇼파 전문 브랜드 핸슨이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로디’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는 부드러운 쿠션감이 돋보이는 등받이 디자인이 특징이다.

헤드레스트와 등받이 부분을 입체적으로 구성하여 기대어 누웠을 때 쿠션을 대고 누운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좌방석에는 핸슨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40kg/m3 고밀도 하이텐션폼을 내장하여 착석감에 신경을 썼다. 

로디 소파는 무게에 따라 높낮이가 미세하게 반응하는 시스템으로 둥글둥글 곡선이 주가 되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160도까지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로디 소파는 핸슨의 스테디셀러 컬러인 옐로우 컬러부터 트렌디한 크림 화이트 컬러, 러블리한 파스텔톤의 베이비 블루 컬러 그리고 로디 소파에서 처음 선보이는 비비드 코랄 컬러까지 총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한편 로디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는 용인 가구 단지를 포함한 전국 8개 핸슨 직영점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