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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21.09.24 14:54

화사, 힙한 비주얼 2021년 가을 캠페인 공개

▲ 타미 진스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에서 전개하는 미국 캐주얼 브랜드 ‘타미 진스(Tommy Jeans)‘에서 2021년 가을 시즌을 맞이해 브랜드 앰배서더 화사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90년대 스트리트 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된 이번 가을 컬렉션은 기존의 클래식 스타일과 브랜드 아카이브를 새롭고 현대적인 관점으로 재탄생시켰다.

▲ 타미 진스 제공

화보 속 화사는 타미 진스의 아이코닉한 로고가 돋보이는 리버시블 플리스, 가디건, 스웻셔츠를 비롯하여 데님 팬츠, 스니커즈, 버킷햇 등을 자유롭게 믹스매치하며 다양한 레트로 스타일링을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며 완성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일반적인 데님 워싱에 비해 의류 당 최대 50리터의 물을 절약하여 탄생한 100% 리사이클링 소재의 데님 아이템을 함께 소개하며, 타미 힐피거의 지속 가능성 사명을 이어가는 환경 친화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 타미 진스 제공

타미 진스의 이번 가을 컬렉션 제품은 9월 24일부터 전국 타미 진스 매장 및 H 패션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타미 진스와 화사가 함께한 다양한 활동들은 타미힐피거 코리아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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