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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모유 수유 끝나도 체중 그대로…”다이어트 할 것”
2021년 09월 23일 (목) 09: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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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가수 나비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가수 나비의 근황이 전해졌다.

나비는 지난 5월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출산 후 4개월이 지나도 임신 중 늘어난 체중이 그의 발목을 잡고 있다 토로했다.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대체 모유 수유하면 살 빠진다는 말은 어디로 간 거죠,,? ㅠㅠ 분명히 4개월 전에 아기를 낳았는데 왜 배는 그대로고 육아때문에 몸무게가 빠지기는 커녕 몸은 점점 더 붓고 컨디션은 최악- -; 맞는 옷이 없어 남편 박스티만 빌려 입고, 방송 스케쥴 있는 날엔 펑퍼짐한 원피스만이 살 길 ㅎㅎ 인생 최고 몸무게 찍은 지금! 예전 모습으로 다시 돌아갈래요! 더 늦기 전에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달라지는 제 모습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출산후다이어트 #시작해요”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임신 중 체중이 20kg 가까이 늘었고 현재 체중이 71kg이라고 밝힌 나비는 “아이를 낳고 모유 수유하면 자연스럽게 빠진다는 얘길 들었는데 나는 아닌가 보다. 출산 후 4개월이 지났는데 체중은 하나도 빠지지 않고 그대로”라며 “심지어 지금 남편보다 체중이 더 나간다. 체중감량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전하며 다이어트 결심 이유를 전했다.

주변에도 출산 후 다이어트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한 나비는 “SNS에서도 고민을 많이 얘기해 주시는데 제가 예쁘고 건강하게 체중 감량 한 후 비법을 전수해 드리겠다”며 “달라지는 나비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가수 나비는 2008년 싱글 앨범 [I Luv U]로 데뷔, 가수와 뮤지컬 활동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C 표준FM 라디오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를 맡고 있으며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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