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펜트하우스 시즌3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현장에서 특별 감사패 증정 시간을 가졌다.
펜트하우스 관계자는 김순옥 작가, 주동민 감독, 엄기준(주단태 역), 이지아(심수련 역), 김소연(천서진 역), 유진(오윤희 역) 등 출연 배우와 제작진에게 일반 감사패가 아닌 배우들의 드라마 속 모습을 레이저 프린팅과 동시에 보석이 담긴 비아젬 감사패를 선물로 증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펜트하우스 관계자에 따르면 펜트하우스 제작사에서 수개월전부터 비아젬(비아생명공학㈜) 본사에 주문 의뢰해 완성됐다.
비아젬 관계자는 “펜트하우스 배우들과 제작진에게 추억이 담긴 상패를 제작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