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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음악
  • 입력 2021.09.16 09:05

퍼플키스, 새 앨범 'HIDE & SEEK' 초동 판매량 3만 7천장 돌파

▲ RBW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퍼플키스(PURPLE KISS)가 신보 초동 음반 판매량 3만 7300장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4세대 걸그룹 우량주'로 우뚝 섰다.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8일 발매된 퍼플키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HIDE & SEEK'(하이드 앤드 시크)는 초동 음반 판매량 3만 7300장(9월 8일~9월 14일 집계)을 돌파했다.

이는 데뷔 앨범 'INTO VIOLET'(인투 바이올렛)의 초동 음반 판매량인 1만 2405장의 약 3배를 뛰어넘는 수치로, 퍼플키스는 컴백 2일 만인 10일 이미 2만 7천 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퍼플키스는 신곡 'Zombi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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