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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1.09.15 13:51

‘라사라 브랜드 런칭쇼’ 2021 라사라패션위크 2차 PT 진행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패션특성화 학교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이하 라사라)가 ‘2021 라사라패션위크(RASARA FASHION WEEK)’를 앞두고 2차 PT를 지난 9월 7일에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2021 라사라패션위크에는 SENZ, A PIECE OF, CELFIT, YOOJINE, SIXPM 등 총 5개의 브랜드가 탄생될 예정으로 실제 피팅 모델들이 직접 작품을 입은 상태에서 진행됐다.

이날 PT에선 패션디자인학 전공 지도 교수의 컨펌과 피드백이 진행됐다.

매년 11월 진행되는 라사라패션위크는 패션 전공인 학생들의 실무형 프로젝트 졸업작품전이다.

매년 새로운 컨셉의 신진 디자이너 탄생을 알리는 ‘브랜드 런칭쇼’와 아트웨어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패션 전시회인 ‘크리에이티브 웍’, 패션비즈니스학 전공 학생들의 매장 디스플레이와 패션 상품을 준비해 실제 매장의 형태를 팝업스토어로 구현해보는 실무형 프로젝트인 ‘VMD 프로젝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라사라는 우선 선발 전형을 종료하고 2022년도 3월 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선발 전형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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