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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1.09.14 11:24

정동원X장민호, 케어링 콜라보 모델로 캐스팅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미스터트롯’과 ‘뽕숭아학당’, ‘사랑의콜센타’ 등에서 찰떡콤비로 활약중인 정동원과 장민호가 방문요양 서비스 케어링의 콜라보 모델로 캐스팅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핑크색 수트를 입은 정동원과 장민호는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케어링’측은 정동원과 장민호가 ‘미스터트롯’ 등의 프로그램들에서 서로 보여주었던 이타심과 선한 영향력의 모습이 ‘전국 최고 케어링이 방문요양의 급을 높인다’는 케어링의 핵심 가치와 부합하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CF 촬영 인터뷰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힘이 되는 케어링 모델이 돼서 기뻐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민호도 또한 “어르신께도,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하시는 가족분들께도 꼭 필요하겠다”라고 밝히며 “전국의 케어링 모든 요양보호사들을 응원합니다”라고 의젓하게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정동원과 장민호는 신개념 트로트 라이브 쇼 ‘트롯 스페셜-인연’에 출연하여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는 이들의 행보가 앞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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