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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21.09.06 14:33

김희선, 야상 하나만 걸쳐도 화보 완성

▲ 페트레이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김희선이 럭셔리한 간절기 패션을 선보였다.

화보 속 김희선은 수 많은 여성들이 꼽는 패션 아이콘답게 어떤 의상이든 그녀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 페트레이 제공

레터링이 들어간 티셔츠와 데님팬츠를 착용, 여기에 빈티지한 카키 컬러 야상 점퍼를 걸쳐 캐주얼한 아우터 스타일링을 연출하는가 하면, 사이드 라인이 트인 유니크한 디자인의 점퍼를 착용해 멋스런 코디를 완성했다.

김희선이 착용한 마메(MAAME) & 아가타(AGATHA)는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가볍게 걸치기 좋은 아우터로 제안하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2021년 8월부터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의 한국 첫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브랜드의 뮤즈이자 모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페트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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