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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이제훈-샘킴, 전 세계 취약계층 살리는 ‘똑똑한 해답’ 캠페인 지원
2021년 08월 20일 (금) 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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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옥스팜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대표 지경영)가 배우 이하늬와 이제훈, 셰프 샘킴과 함께 혁신적인 방법으로 전 세계 취약계층이 겪는 가난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옥스팜의 ‘똑똑한 해답’은 물, 위생, 식량, 생계 등 전 세계 취약계층이 마주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으로 후원금 전액은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해 67개국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 및 자립을 위한 생계지원 프로그램 등에 사용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배우 이하늬와 이제훈, 셰프 샘킴은 2015년 도움이 필요한 세계 곳곳의 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현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전을 수행하는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LOVE 챌린지'에 함께 참여한 바 있다. 옥스팜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이하늬와 이제훈은 각각 여성과 물 부족 문제를 알리기 위해 기부 걷기대회 ‘옥스팜워크’와 난민캠프 방문 프로그램 ‘라이브옥스팜’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또한 셰프 샘킴은 2015년부터 ‘옥스팜X샘킴 푸드트럭’을 통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제주 등 17개 도시 40개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식량위기의 심각성을 알려왔다.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전 세계 약 6만1000가구(6인 가구 기준)를 대상으로 10일간 식량을 지원했다. 

지경영 옥스팜코리아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캄보디아의 식량문제가 개선되었고 지렁이 화장실을 통해 많은 나라에서 위생환경 개선과 소득 창출의 기회를 마련했다. 가난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라는 전례없는 위기 속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가난한 나라의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옥스팜은 1942년 영국 옥스퍼드에서 시작해 현재는 60여 개국에서 인도주의 구호활동 및 개발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약 6만 파운드를 지원하며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지난해 20개국 긴급구호 현장에서 1,130만 명을 지원했다. 

옥스팜의 ‘똑똑한 해답’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후원 문의는 홈페이지(www.oxfam.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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