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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1.08.11 16:05

'뉴 영데이 리프팅’, 피부 노화 개선 도움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3040 여성들이 지니는 피부 고민 중 하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뎌지는 피부 회복력과 피부 노화다. 피부는 30대에 접어들며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되는데, 또한 피부 회복력이 저하되며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나타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매일 마스크를 착용하는 일상이 지속하면서, 피부 노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마스크 착용은 피부의 온도와 습도를 높이는데, 이로 인해 피부 건조가 지속하면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의 노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고려해볼 수 있는 것이 리프팅이다. 리프팅은 피부 탄력을 개선할 수 있는 수술 또는 시술을 일컫는데,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주기적으로 관리를 받기 어려운 경우에 속한다면 리프팅 시술이 적합하다.

▲ 리팅성형외과 이성준 대표원장

뉴 영데이리프팅은 개인별, 부위별 주름과 처짐 정도에 따른 맞춤형 리프팅 시술이다. 올인원 리프팅 시술을 통해 노화 현상으로 인한 피부 처짐과 피부 재생, 주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3단계로 이뤄져 있던 기존의 영데이리프팅에 비해 단계를 6개로 세분화하며 더욱 체계적인 맞춤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1단계에서 6단계로 이루어진 뉴 영데이리프팅은 각 단계의 시술에는 리프팅 레이저뿐만 아니라 주사, 스킨부스터 시술 등이 이용된다. 특히 뉴 영데이리프팅의 튠라이너, 리팅콤플렉스 핑크라인, 울트라콜, 네오스템이 더해져 만족도 높은 시술을 기대할 수 있다. 

리프팅이 필요한 경우 피부가 무거운 타입은 지방을 제거해주는 인모드FX, 튠라이너, 울쎄라, 리니어펌 등을 고려해볼 수 있으며, 피부가 처지고 있는 타입은 처진 피부를 밀착시켜주는 울쎄라, 리니어펌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타이트닝이 필요한 경우 피부탄력이 떨어지거나 모공이 넓어진 타입은 써마지, 튠페이스, 인모드Forma 시술을 통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리팅성형외과 이성준 대표원장은 “3040 여성들의 대표적인 피부고민은 아무래도 주름 및 처짐 등의 피부노화 현상"이라며 "대안으로 뉴 영데이리프팅과 같은 올인원 시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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