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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생활
  • 입력 2021.08.04 16:21

서울삼성신경과, 8월 2일 창원 개원

▲ 창원 서울삼성신경과 한석근 원장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서울삼성신경과(대표원장: 한석근)는 지난 8월 2일 경남 창원에 개원했다. 

해당 병원은 두통, 어지러움, 손발 저림, 통증 등 말초신경 및 근골격계 관련 질환 치료로 통증 관련된 도수물리치료에 대한 진료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불면증, 수면 무호흡, 코골이 등 수면 장애에 대한 치료를 진행한다.

한석근 원장(말초신경 전문의)은 서울대 졸업, 삼성서울병원 출신의 의료진으로 풍부한 임상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단순한 질병진단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치료에 중점을 두고 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원장은 "정확, 믿음, 신뢰를 기본으로 수준 높은 의료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의학지식 습득 역시 게을리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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