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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7.27 11:16

‘언니가쏜다’ 안영미, “알코올 막내라 숙취도 오래가”

▲ 안영미 (IHQ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언니가 쏜다!’ 안영미가 멤버들 중 주량이 가장 약하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IHQ 예능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의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담비, 소이현, 안영미, 곽정은이 참석했다.

이날 안영미는 “가장 술을 못 마시는 알코올 막내 안영미다. 많은 분들이 제가 술을 잘 마실 거라고 오해를 하시는데, 술이 무척 약하다. 숙취도 오래간다”라며 “술을 잘 즐기고 싶어서 흔쾌히 출연하게 됐다. 알코올 스승님들에게 잘 배워서 건강하게 잘 마시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언니가 쏜다!’는 연예계 대표 주당인 4MC가 소문난 안주 맛집에 찾아가 먹방과 함께 취중진담 토크쇼를 펼치는 안주 맛집 탐방 프로그램이다.

한편 ‘언니가 쏜다!’는 오늘(27일) 밤 10시 30분 IHQ와 드라맥스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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