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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문’ 심덕근 감독, “실제 폐건물서 촬영... 인위적인 것 지양”
2021년 07월 19일 (월) 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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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김강우, 김소혜, 심덕근 감독, 홍진기, 이정형 (CJ CGV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귀문’ 심덕근 감독이 촬영 비화를 밝혔다.

19일 오전 영화 ‘귀문’의 제작보고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강우, 김소혜, 이정형, 홍진기, 오윤동 CP, 심덕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심덕근 감독은 현실감을 위해 실제 폐건물에서 촬영한 것과 관련 “촬영 준비를 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인위적인 것은 지양하자는 것이었다”라며 “실제로 폐건물에 굴러다니는 물건들을 이용해 촬영했다. 스태프들이 폐건물 곳곳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수집해 곳곳에 재배치했다”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귀문’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극강의 공포를 그린 영화다.

한편 영화 ‘귀문’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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