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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뷰티
  • 입력 2021.07.12 09:35

박민영, 이너뷰티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

▲ 줄리스초이스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박민영이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줄리스초이스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줄리스초이스는 평소 자기관리가 뛰어나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여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박민영의 이미지가 자사의 아이덴티티와 어울린다는 판단 하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동안 배우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을 유려하게 이끄는 타이틀롤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숨길 수 없는 매력의 박민영은 최근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안방극장으로의 컴백을 선언,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박민영은 일과 자기 관리를 완벽하게 해내는 똑 부러지는 면모를 지닌 기상청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 줄리스초이스 제공

줄리스초이스 관계자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받는 배우 박민영은 여성 고객들의 호감도가 높아 줄리스초이스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믿고 보는 배우’ 박민영과 줄리스초이스의 만남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우 박민영과 함께한 줄리스초이스의 새로운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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