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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천설화 기자
  • 패션
  • 입력 2021.07.05 15:47

권은비-김채원, ‘인디드’ 최초 여성 커버 모델 발탁

▲ 인디드(INDEED)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와 김채원이 ‘인디드’ 커버를 장식했다. 

5일 패션 트렌드 매거진 인디드(INDEED)는 12호 커버를 장식한 권은비와 김채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권은비와 김채원은 자유분방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감각적인 이미지를 완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 인디드(INDEED) 제공

특히 ‘인디드’ 최초 여성 커버 모델로 발탁된 권은비와 김채원은 촬영 시작과 함께 달라진 눈빛과 몸짓으로 화보 콘셉트에 빠르게 몰입하며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커버와 화보를 장식한 권은비와 김채원은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 ‘울림 더 라이브 3.5’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계속될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권은비와 김채원의 매력이 담긴 ‘인디드’ 12호는 오늘(5일)부터 YES 24 온라인에서 사전 예약 판매된다. 디지털 필름은 ‘인디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인디드(INDEE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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