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21.06.29 11:39

‘SM CONGRESS 2021’ 강타, “SM 오리지널 MV 300편 리마스터링 예정”

▲ SMTOWN 유튜브 영상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음질과 화질이 떨어지는 과거의 뮤직비디오를 리마스터링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9일 오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는 ‘SM CONGRESS 2021’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강타는 "SM의 소중한 자산이자 K팝의 역사인 SM 오리지널 뮤직비디오를 지금 보고 들어도 부족함이 없도록 리마스터링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 프로젝트는 유튜브와 함께하며, 약 300여 편 이상의 리마스터링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M은 음악, 드라마, 예능, 스포츠, 패션, 뉴미디어, 라이프스타일 등을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NCT, 레드벨벳, 에스파 등이 소속돼 있다.

모바일에서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