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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음악
  • 입력 2021.06.28 14:33

2PM 우영, “준호 자기관리 대단해... 칼로리 계산해서 먹어”

▲ 2PM 우영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2PM 우영이 자기관리의 신으로 준호를 꼽았다.

28일 오후 그룹 2PM(우영, 준케이, 닉쿤, 택연, 준호, 찬성)의 일곱 번째 정규앨범 ‘MUST’(머스트)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우영은 군백기 이후에도 똑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과 관련 “특히 준호는 같은 멤버가 봐도 대단할 정도로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 칼로리를 계산해서 먹는 등 이런 면은 본받을 만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준호는 “컴백을 했을 때 동떨어져 있지 않은 모습을 생각했다. 팬들과 대중에게 매너 있게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해야 해’는 멤버 우영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 하고 싶고 해내야만 하는 일들’이라는 주제가 담겼다.

한편 2PM은 금일 오후 6시 정규 7집 ‘MUST’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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