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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6.10 22:45

‘사랑의콜센타’ 장민호X정동원, 일일 베이비시터로 변신... 육아 마스터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장민호와 정동원이 일일 베이비시터로 변신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했다.

이날 정동원과 장민호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22세 엄마 시청자를 만나러 갔다. 장민호는 “스트레스를 풀어드리고 싶어서 온 거다. 하고 싶은 거 다 하셔도 된다”라고 말했고, 정동원은 “저희가 아이를 보겠다”라고 호언장담했다.

정동원은 미끄럼틀을 태우는 등 열심히 놀아줬으나, 과자를 나눠 먹다 아이를 울렸다. 이에 장민호는 우는 아이를 빠르게 달래고, 재우는 데까지 성공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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