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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시인‘ 노현태, 기부 챌린지 진행.. 11명 어린 천사들도 ’앞장’
2021년 05월 24일 (월) 1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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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다원문화복지재단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요즘 결손가정 및 학폭-왕따 때문에 학교 및 사회 부적응 아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현태 (거리의시인)와 다원문화복지재단은 기부 챌린지를 진행했다.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시작해 약 2주간 학교 부적응 아이들 돕기 기부 챌린지를 통해 11명의 소녀들이 함께했다.

본 챌린지는 두리&임다애 "난리났네 난리났어" 음원 다운 시 다원문화복지재단에 기부된다.

기부 챌린지 관계자는 “챌린지를 통해 선발된 7세부터 13세까지 11명의 소녀들은(유나경 7세, 임사랑 8세, 김지수 9세, 박시현 9세, 김가빈 10세, 이예서 10세, 정서윤 11세, 정혜인 11세, 김사랑 11세, 임나영 12세, 박한음 13세) "어린것들"이라는 팀명으로 다원문화복지재단과 함께 기부 및 학폭 예방에 앞장서며 어린 나이지만 기부의 의미를 알고 두리&임다애, 삼촌과 조카(노현태&조민진) ‘난리났네 난리났어‘의 음악에 맞춰 노래 가사처럼 미워도 용서하는 맑은 세상이 만들어지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챌린지를 통해 모인 ‘어린것들’은 스마트 훌라후프 댄스로 6월 7일 MK 연예인 야구단 개막전에서 첫 오프닝 공연에 오르며 활동을 시작한다.

앞으로 11명의 천사들 "어린것들"은 학폭 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다원문화복지재단(명예이사장 배우 정보석)에서는 학교 밖,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야구단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참가 청소년들로부터 자존감 및 사회 적응력 향상, 진로탐색 등을 통해 다양하고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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