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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5.12 23:04

‘뽕숭아학당’ 영탁, 잔머리로 미션 손쉽게 성공 “확실히 머리가 좋아”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뽕숭아학당’ 영탁이 잔머리를 뽐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했다. 

이날 영탁은 글러브 동전 줍기에 도전했다. 쉽지 않은 미션임에도 영탁은 세트의 틈과 동전 쌓기 방법 등을 이용해 손쉽게 동전을 주웠다. 이를 본 장민호는 "제작진 망했다"라며 "확실히 머리가 좋은 것 같다. 대단하다"라며 칭찬했다.

영탁은 주어진 시간 내에 무려 11개의 동전을 주웠고, 그는 장민호와 정동원을 향해 "내가 매점 쏠게"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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