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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이달의 소녀’처럼 매순간 다채롭고 새로운 무대 보여주고파” [화보]
2021년 05월 10일 (월) 14: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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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화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bnt 제공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7명의 소녀가 ‘Weeekly(위클리)’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타났다. 수많은 아티스트가 깨어나고 등장하는 요즘이라지만 이들의 도약은 결코 예사롭지 않다. ‘Tag Me’를 시작으로 ‘Zig Zag’, ‘After School’을 연이어 발매하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아 ‘2020 멜론 뮤직 어워드’, ‘2020 Mnet Asian Music Awards’를 비롯한 여러 시상식에서 단숨에 신인상을 거머쥐기도.

그런 위클리에게 꿈이란 여전히 단단하고 푸르른 공간이다. 그저 목표를 이룰 수단이 아닌, 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마주할 수 있는 청춘의 한 자락으로서 말이다. 이수진, 신지윤, 먼데이, 박소은, 이재희, 지한, 조아까지 멤버 각자가 갖춘 성정은 ‘청춘과의 조우’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유유히 뻗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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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한 직후 6관왕의 신인상을 거머쥔 그들에게 소감을 묻자 리더 이수진은 “무엇보다도 주변 분들에 대한 감사함이 컸다”라며 “상을 받았다고 해서 그대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제부터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되새겼다”라고 답했다.

위클리의 이름에 대한 질문에 먼데이는 “난 그룹명보다 예명을 먼저 듣게 됐는데 처음엔 그저 신기하기만 했다”라며 “이후 그룹명을 듣고 나서는 왜 내 예명이 ‘먼데이’인지 수긍이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재희는 “팀명에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사하겠다’라는 뜻이 담겨 있기 때문에 더 밝게 느껴졌다”라고 답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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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미니3집 활동을 이어나간 위클리에게 매번 새로운 무대에 임하는 원동력을 물었다. 지한은 “우리의 팬, ‘데일리’ 분들 덕분”이라며 “팬들을 생각하며 무대에 돌입하면 평소보다 더 활력 넘치게 임할 수 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박소은은 “우리 모두 무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멈추지 않고 노력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위클리 특유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큰 화제를 불러 모은 ‘After School’. 조아는 “아직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감 가는 부분이 꽤 많았다”라고 말하며, 이재희는 “‘지금 이 순간은 돌아오지 않아’라는 가사처럼 후회 없는 10대 생활, 즐거운 학창 시절을 보내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을 이었다. 이후 박소은은 “우리는 그저 신나는 곡이라고만 생각해왔는데 팬분들께서는 이 곡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함께 받으시는 것 같아 기뻤다”라고 답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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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시작하기 앞서 보여주는 멤버들끼리의 사전 포즈에 대해 묻자 먼데이는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다양한 제스처와 역할을 의논하고 실행한다”라며 “무대마다 색다른 동작과 상황을 보여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무대에 있어서 아쉬운 부분을 물어보자 신지윤은 “개인적으로 퍼포먼스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는 편인데, 항상 100% 완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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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가 훌쩍 넘는 키에 무쌍의 눈을 갖춘 박소은. 그는 데뷔전까지는 착해 보인다는 말만 들어왔지만 이후엔 차가워 보인다는 말을 더 자주 듣는다고. 가끔은 그런 부분이 기분 좋게 들린다고 답했다.

멤버들의 리더 이수진. 문득 책임감을 느낄 때는 언제인지 묻자 “책임감은 항상 마음속 한쪽에 자리 잡고 있다”라며 “위클리만이 보여줄 수 있는 길, 그 미래에 대해 멤버들과 함께 찾아 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멋진 아이돌’의 기준에 대해서는 “접하고 나서 배우고 싶은, 닮고 싶은 사람”이라며 앞으로 발전해나갈 것을 약속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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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인데도 불구하고 매번 완성도 높은 표정 연기를 보여주는 조아. 그 비결을 묻자 “연습생 때부터 중점적으로 연습했다”라며 “여전히 무대 올라가기 직전까지 적지 않은 노력을 쏟아붓는 편”이라고 답했다.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하는 신지윤. 본인 곡이 음반에 실리는 소감을 물어보자 그는 “항상 가슴 벅찬 심정”이라며 “매 순간 전력을 다해서 작업한다”라고 담담히 말했다. 이후 위클리의 강점에 대한 질문에는 넘치는 에너지를 꼽으며 “‘무한 동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팀 내 멤버들끼리도 힘든 게 있으면 서로의 에너지를 채워주고 의지하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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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배구부 주장이었다는 먼데이는 걸그룹 활동을 준비하며 체력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학창 시절 다양한 운동을 접해서였는지 다른 친구들보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덜 갔던 것 같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중학교 시절엔 친구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것을 굉장히 싫어했다는 이재희. 이에 대해 그는 오해라고 말하며 “중학교 때는 연습생 시절이었기 때문에 외부에서 춤, 노래하는 것을 공개하기 어려웠다. 친구들은 몰랐겠지만 사실은 무척 하고 싶었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이젠 그런 자리가 있을 때마다 자유롭게 선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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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SBS MTV ‘더 쇼’ 고정 MC를 맡게 된 지한. 그는 이에 대해 “처음엔 걱정이 앞섰지만 주변 멤버들과 데일리의 응원 덕분에 용기가 점점 생겼다”라며 “매주 방송 나갈 때마다 멤버들 모두 아낌없이 응원해준다”라고 답했다.

휴대폰 케이스 뒤에 올리비아 혜의 증명사진을 넣고 다닐 정도로 ‘이달의 소녀’의 성덕으로 유명한 그. 지한은 “항상 다양한 무대와 퍼포먼스를 보여주시는 선배님들처럼 우리 위클리도 새로운 콘셉트를 시도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수진은 “지금까지 상큼한 무드의 곡만을 시도했기 때문에 강렬한 콘셉트의 곡을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본 적 있다”라고 답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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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데뷔 후 가장 기분 좋았던 댓글에 대해 묻자 조아는 “‘위클리 덕분에 항상 행복하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본 적이 있다”라며 “그 말을 듣고 나서 더 많은 분들에게 행복을 안겨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팀 멤버 모두 21세기에 태어난 위클리. 앞으로 어떤 목소리와 메시지를 보여주고 싶은지 물어보자 신지윤은 “기후 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해 더 이야기해보고 싶다”라며 “미니 2집 수록곡 ‘My Earth’에서도 그런 부분을 다룬 적 있는데, 앞으로도 대중분들께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소은은 “자기 개성이나 색깔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시대인 만큼 우리도 각자의 색깔과 퍼포먼스를 다채롭게 보여드리고자 노력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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