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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황규준 기자
  • 방송
  • 입력 2021.05.10 10:08

'생활의달인' 오늘(10일) 동치미 국수 달인-벽돌 운반 달인-팥빙수 달인-야생 캠핑 2탄-족구 달인 소개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늘 5월 10일 밤 9시에 방영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동치미 국수 달인, 벽돌 운반 달인, 팥빙수 달인, 야생 캠핑 2탄, 족구 달인과 같은 다양한 달인들이 소개된다.

▲ SBS '생활의 달인' 동치미국수 달인

<동치미 국수 달인>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달인을 찾았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늘 성장중이라는 윤영수 (男! / 47세 / 경력 15년) 달인의 동치미 국수! 직접 담근 동치미는 온풍기를 돌려가며 온도를 적절하게 맞추기위해 공을 들인다고 하는데. 한결같은 동치미 국수 맛을 유지하는 달인의 음식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 SBS '생활의 달인' 벽돌 운반 달인

<벽돌 운반 달인>

오로지 맨몸으로 2kg짜리 벽돌을 한 번에 100개씩 옮기는 벽돌 운반의 달인이 있다. 자신만의 노하우로 최대 180kg까지도 거뜬하게 들고 옮긴다는데. 20년 경력으로 쌓인 달인만의 노하우로 능숙하게 자재를 운반한다는 달인. 물량이 많아도 언제나 하루 만에 작업을 끝내는 운반 실력자가 된 달인의 기술을 낱낱이 파헤친다.

▲ SBS '생활의 달인' 팥빙수 달인

<팥빙수 달인>

경남 양산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만든다는 김미애 (女 / 40세) 달인의 팥빙수가 있다. 이곳 팥은 삶은 팥만 따로 판매할 정도로 수준 높은 맛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달인표 팥 삶는 노하우로 팥알이 통통하게 살아있는 것이 특징. 아이들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게 만든다는 달인만의 특별한 비법까지! 달인이 만드는 팥빙수 한 그릇에 담긴 이야기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 SBS '생활의 달인' 와일드 캠핑

<야생 캠핑 2탄>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캠핑 계의 최강자가 나타났다! 자연을 벗 삼아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는 이백승협(男 / 32세 / 경력 10년) 달인. 고등학생 때부터 캠핑을 시작해 현재 각종 캠핑 및 생존기술을 섭렵했다. 아찔한 암벽 사이에서 해먹에 매달려 잠을 청하는 대담함! 자연과 해먹만 있다면 하늘을 이불 삼아 자는 달인만의 기상천외한 노하우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 SBS '생활의 달인' 족구 달인

<족구 달인>

남다른 독특한 동작으로 유독 눈에 띄는 한 남자가 있다. 족구 동호회에서 이미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하는 박성호 (男 / 41세 / 경력 11년) 달인! 똑같이 날라 오는 족구공도 날쌘 운동신경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쳐낸다. 11년간 다져온 족구 실력으로 만들어진 달인만의 특별한 기술, 그 색다른 독특함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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