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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제니 기자
  • 방송
  • 입력 2021.05.06 22:36

‘사랑의콜센타’ 이찬원X최정훈, 유쾌한 찰떡 호흡으로 100점 무대 선사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과 최정훈이 유쾌한 무대로 100점을 획득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무명 친구들을 소개하는 '무친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무명 친구 최정훈에 대해 "트로트에서는 없을 인재"라며 "제 또다른 친구 황윤성은 곧 군대에 가야하는데, 최정훈은 군필"이라며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 두 사람은 흥겨움을 가득 담아 '딴 놈 다 거기서 거기'를 불렀고, 단번에 100점을 받았다. 100점을 획득해 한우세트를 받은 최정훈은 "오랜만에 효도할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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