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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사' 미국 군사비밀기지, 51구역을 습격한 이들은?
2021년 05월 05일 (수) 10: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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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준 기자 news@stardailynews.co.kr

   
▲ '당신이 혹하는 사이' 제공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당신이 혹하는 사이'(이하 당혹사)에서 배우 봉태규가 준비한 두 번째 기획회의 주제는 미국 네바다 주에 위치한 비밀스러운 공군기지 51구역에 대한 음모론이다.

황량한 사막으로 둘러싸인 채 접근 시 발포한다는 경고 표지판까지 곳곳에 세워진 이곳에, 지난 2019년 세계 각국에서 온 수백 명의 사람들이 집결했다. 그들의 구호는 ‘51구역의 비밀을 당장 공개하라’는 것으로 ‘51구역 안에서 비밀리에 행해지는 UFO와 외계인 연구의 전모를 밝히라’는 것이었다.

30년 만에 다시 등장한 내부 고발자? - 밥 라자르가 쏘아올린 음모론

51구역이 외계인 연구시설이라는 오랜 의혹에 불을 당긴 건, 지난 2018년 다큐멘터리를 통해 공개된 밥 라자르라는 인물의 인터뷰였다. 밥 라자르는 30년 전 뉴스에 등장해 “자신이 51구역에서 UFO 연구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진위 논란에 휩싸이며 사라졌다. 그가 30년 만에 다시 대중 앞에 나타난 것이다. 봉태규를 비롯해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을 ‘혹’하게 한 밥 라자르의 폭로. 그의 얘기는 어디까지 진실일지 왜 외계인에 대한 음모론은 끊이지 않는 것인지 알아본다.

한 번쯤 궁금해 한 적 있지만 꺼내볼 엄두가 나지 않았던 진실 그리고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팽팽한 공방 속에 송은이가 ‘노트북, 덮어!’를 외치며 녹화 중단의 위기를 불러올 뻔한 상황에 맹성렬 교수가 출격했다.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카이스트 케임브리지 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UFO 연구가, 밥 라자르와 스펙마저 닮은 맹 교수는 이 이야기의 결론을 어떻게 끌고 갈지 흥미진진하다. 감추면 감출수록 더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음모론과 당신의 마음 속 UFO를 찾는 여정이 5/5일(수) 밤 9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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